▲ “팬데믹에도 4·15총선 강행, 세계가 주목”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선거가 실시되면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. 최근 미국에서는 15개 이상의 주에서 대선 경선이 연기되었고, 영국에서는 지방선거가 1년 미뤄지는 등 최소 47개국이 코로나19로 인한 선거 연기를 발표한 바 있다. 사진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 이틀째인 11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는 모습. 배하나 기자 bhn@vanchosun.com / 사진=조선닷컴
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. 허가없이 전재, 복사, 출판,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.
광고문의: ad@vanchosun.com 기사제보: news@vanchosun.com 웹 문의: web@vanchosun.com
배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
(더보기.)
|
|
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. |
|